무식한 면장나리 ..
한 꼬마가 길거리에서 고추를 세우고 오줌을 누고 있었다
지나가던 면장이 이 모습을 보고 귀여워서
고추를 가리키며 물었다.
"얘야, 요것이 무엇이냐?"
"고추요."
"고추가 뭔데."
"자지요."
"자지가 뭔데...?"
그러자 꼬마는 면장을 힐끗 쳐다보고는
돌아서서 중얼거렸다
"좃도 모르는놈이 면장질을 해쳐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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