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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년 국민권익백서 조사기관 :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기간 : 법시행 ~ 2018. 12. 31 분야별 접수현황 : 공익신고자 보호법 시행 이후 ’18년 12월말까지 국민권익위를 통해 접수된 공익신고는 총 28,288건으로 유형별로는 유해식품 제조, 무허가 의약품 판매 등 건강 침해 분야가 11,568건(40.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부실시공, 소방시설 미설치 등 안전침해 분야가 4,611건(16.3%)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접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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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년 국민권익백서 조사기관 :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기간 : 2002. 01. 25. ~ 2018. 12. 31. 부패방지 신고처리 현황: 구 부패방지위원회(’02. 1. 25.)부터 2018년 12월 말까지 총 51,911건을 접수하여 51,556건을 처리하였다. 조사기관 이첩 현황: 이첩한 사건은 총 2,418건이며, 2018년 12월 현재 조사기관 수사･ 조사가 진행 중인 421건을 제외하고 1,997건에 대한 혐의 적발률은 7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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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신고 연도별 신고 접수현황 크게보기 출처 : 2018년 국민권익백서 조사기관 :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기간 : 2002. 01. 25. ~ 2018. 12. 31. 부패방지 연도별 신고접수 현황: 2002년 1월 25일 구 부패방지위원회 출범 이후 2018년 12월말까지 접수된 신고는 총 51,911건이며, 2002년 이후 2018년까지 월평균 접수는 254건이다. 부패방지 접수경로별 신고접수 현황: 신고사건의 접수경로별 분포를 살펴보면, 인터넷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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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익제보자 35명 ‘포상금’ 지급 - 수원일보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가 지난 6월에 두번째로 대기오염배출업체 및 소방시설 관리소홀 업체 신고자 등 35명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도는 27일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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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소극행정 근절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강화’ 청렴교육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7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극행정 근절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 보호를 다짐하고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직원들이 생소해하는 갑질, 소극행정의 개념을 설명하고 해당 행위가 발생할 경우 처리 절차, 징계처분 등을 구체적 사례로 제시했다. 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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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처방 대가 리베이트 신고자 등 보상금 등 4억 5,490만 원 지급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31명에게 총 4억 5,49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이 신고들로 공공기관에서 회복한 수입금액은 21억 8,000만 원에 달한다.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는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병·의원 등에 상품권, 현금 등 음성적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와 이를 받은 의료인들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억 4,339만 원, ▲의사의 처방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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